[조선비즈]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2022 국제 브루어스컵대회’서 수상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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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 5월 14일 (사)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와 한국커피학회가 주관하는 ‘2022 IBrC 국제 브루어스컵챔피언십’에 출전해 학생부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과 신준혁, 유원제, 심영미, 신성진씨 등 학생 4명은 이 대회 단체전에서 금상과 은상, 개인전에서 ‘브루잉’ 부문 금상, ‘커피 칵테일’ 부문 금상을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식음료, 와인, 사케, 전통주 등 확장성 있는 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로스팅 과목을 개설 중이며 농식품부 인증 ‘커피 로스팅 마스터’, ‘소믈리에’ 등 민간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엄경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교수는 “커피의 영역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되면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이를 통해 미래 음료 산업이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의 도전으로 학생들의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전문가로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학과 신준혁, 유원제, 심영미, 신성진씨 등 학생 4명은 이 대회 단체전에서 금상과 은상, 개인전에서 ‘브루잉’ 부문 금상, ‘커피 칵테일’ 부문 금상을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식음료, 와인, 사케, 전통주 등 확장성 있는 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로스팅 과목을 개설 중이며 농식품부 인증 ‘커피 로스팅 마스터’, ‘소믈리에’ 등 민간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엄경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교수는 “커피의 영역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되면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이를 통해 미래 음료 산업이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의 도전으로 학생들의 자기 계발뿐만 아니라 전문가로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