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창작클래스

민들레 홀씨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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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교] 창작CLASS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

소설은 꿈틀거립니다. 어떤 틀에 맞출 수 없죠. 각자가 쓰고 싶은 소설이 남다릅니다. 소설 모임은 여러분의 소설이 가진 장점을 찾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김나정교수
김나정 교수님
  •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부분
  • 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 부분
  •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분
  •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문학과지성사)
  • <멸종 직전의 우리> (작가정신)
  • <구야 조선 소년 세계표류기> (문학과지성사)
  •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 <김나정 희곡집>

여러분의 색깔을 찾고, 소설이 나갈 굵은 선과 문장까지 1: 1 개별 지도합니다.
각자 쓰고자 하는 소설이 다르고, 시작 지점도 다를 거예요. 여러분 각각의 눈높이, 발걸음에 맞춰 함께 가겠습니다.

창작 클래스 <민들레 홀씨>

소설은 혼자 쓰는 것이지만, 혼자 쓰자니 막막합니다.
‘음, 내일부터 쓰자’
‘계속 앞부분만 쓰다 마네.’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거야?’
‘아, 재능이 없나 보다.’
‘소설, 어떻게 쓰면 되는 거야?’
이런 마음을 향해 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여름, 햇빛도 쨍쨍한데 소설을 써볼까요?

창작 클래스 <민들레 홀씨> 운영

  • 온라인(줌) 클래스 운영 & 개별 첨삭 및 피드백
  • 우리의 목표는 세계 명작이 아니라 ‘완성작’입니다.
  • 소설의 다양한 가능성을 맛봅니다. 짧은 소설, 단편소설, 장편 소설을 쓰는 법을 알아보고 직접 써봅니다. 소설을 쓸 때 알아두면 좋은 꿀 팁을 나눕니다.
  • 합평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알고 근력을 다집니다.
  • 방학 속의 방학. 수업 중간에 ‘집필 기간’을 두고 이 기간에는 글쓰기에 몰두합니다.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