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교] 창작CLASS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時) 그날
<시그날>은 '시'와 '그 날(특별한 날)'의 합성어로 '시로 등단하는 그날', '시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그 날' 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김상혁 교수님
-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 2015년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 시집<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민음사, 2013
- 시집<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문학동네, 2016
- 시집<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현대문학, 2019
창작 클래스 <시(時)그날>
- 시 강의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창작시 합평 및 세미나에 대한 예비 시인의 갈증 해소
- 함께 쓰고 다듬으며 문예지 및 신춘 문예 등단, 시집 출간의 꿈 실현
창작 클래스 <시(時)그날> 운영
- 시에 목마른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 클래스
- 10인 이하 소규모 운영 X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10주간의 시(詩)그날
- 매주 강독
: 매주 합평수업 전, 창작에 도움이 되는 산문 혹은 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 최근 문단 내 이슈와 담론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눕니다! - 매달 독서
: 수강생 분들은 2주마다 한 편의 시를 창작(총 5편)하게 됩니다.
: 합평수업은 총 2시간(도입부 강독 시간 포함) 내외입니다! - 상시 투고
: 매달 초, 수강생 분들이 스스로 읽어볼 만한 ‘추천 시집 리스트’를 배포합니다.
: 시집 목록(서너 권) + 각 시집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대표작이 함께 담긴 리스트입니다!
본 강의는 문예지와 신춘문예 투고를 적극 권장합니다. 수업을 통하여 투고 지면 및 투고 형식에 관한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