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 입니다.
고향 네팔에서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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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네팔에서 온 타파 비크람 이라고 합니다. 저는 세종사이버대학교 1학년 한국어학과에서 지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네팔에서 올 때 2가지 목적을 가지게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한 가지는 한국에 와서 돈을 벌기 위한 취업 목적이고 두 번째는 새로운 지식을 배워서 한국을 완전히 돌아가면 네팔에서 한국어 강사가 꿈입니다. 저는 네팔에서 한국에 올 때 근로 비자로 오게 되었습니다. 근로 비자로 와서 평일에 근무를 해야 되고 일요일 같은 주말에는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요 먼저 유튜브로 찾아봤습니다. 사이버대학교라는 것이 이은경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신 학과 소개를 제가 처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거 세종사이버대학교에 가면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페이스북으로 연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보내면서 저는 외국 사람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근로 비자로 와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입니다 라고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말 일도 하면서 돈도 벌게 되었고 사이버대학교에서 그냥 집에서 공부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제가 쉽게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찾게 된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 좋은 점 정말 저 같은 경우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어렵게 느꼈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밴드에 올린 글과 선배님들께서 올리신 댓글을 보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주제에서 나오는 것들을 맞추면서 공책에 적고 제가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한국어 제가 지금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른 외국인 근로자 친구들한테도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근로자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이버대학교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러 상황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도 대부분 많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일도 하고 공부도 배우면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주말마다 아니면 집에 있으면서도 사이버대학교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친구들도 저처럼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파이팅!!
한국어학과 18학번 타파 비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