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술샘과 MOU 체결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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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와 ㈜술샘(대표 신인건)이 지난 7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술샘 신인건 대표이사와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엄경자 교수, 명욱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인적자원과 산학 교류 등을 통해 전통주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상호 기여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술샘은 전통주 문화산업에 혁신을 달리는 기업이다. 문헌 속에만 있던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를 최초로 상품화했으며 2018년에는 용인 쌀로 빚는 증류식 소주 미르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 거야’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호평한 새빨간 술 ‘술취한 원숭이’도 빚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의 전통주 교육,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과정과 더불어 전통주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술샘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수업료를 감면하는 혜택과 이번 협약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업무를 상호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출처: 중앙일보]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술샘과 MOU 체결
이번 협약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의 전통주 교육,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과정과 더불어 전통주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술샘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수업료를 감면하는 혜택과 이번 협약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업무를 상호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출처: 중앙일보]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술샘과 MOU 체결
https://news.joins.com/article/2394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