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포기하는 바람에 대학 진학도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지 않더라도 실력만 있으면 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어 제 생각과 행동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실력 있는 개발자는 코딩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소양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해외 개발자가 작성한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을 이해하려면 영어 실력도 필수라는 생각했습니다. 컴퓨터 공부는 KOCW에서 컴퓨터공학개론, 소프트웨어공학 등 기초 강의를 공부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위한 공부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한국단편소설집 등을 읽었고 글쓰기는 개발자 노트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여 제가 잘 모르는 개념이나 기술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글쓰기 실력과 컴퓨터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는 기초가 부족해 EBS 고등영어로 고등학교 때 놓쳤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카카오나 쿠팡 같은 플랫폼 기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입사에 앞서 대학 공부와 함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선배 개발자도 많이 알아두고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합니다. 사이버대에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과 함께 경진대회에 참가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발자 노트도 꾸준히 작성해서 컴퓨터 지식도 꾸준히 쌓고 취업 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하려고 합니다. 영어 공부는 2학년말까지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3학년부터는 외국인 개발자와 대화하면서 해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잡아보려고 합니다. 학교 공부 외에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대학 졸업 후 플랫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갖추는 게 저의 학업 계획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서부터 일찍 일을 배우고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공부, 학업에 소홀이 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전에 이어가지 못한 학업과 더 많은 능력을 얻고자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몸이 고생하고 매일같이 피곤하고 하루 하루가 즐겁지도 생산적이지도 않아 저의 자존감, 자신감은 매우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세종사이버대학을 통해 이런 저를 다시 바로잡고 다시 일어나 더 생산적인 인간, 더 열심히 무언가에 매진하는 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공간, 시간의 제약이 없는 세종사이버대학으로 더욱 열심히 남들보다 빠르게 학업과 지금 하는 제 일용직에 매진하고 스스로가 정진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에 졸업 후 취직을 하고싶습니다. 동시에 SW공학과에 지원한 이유는 코딩이야 말로 앞으로 꾸준히 필요한 기술이고 앞으로 되게 장래가 밝다 생각하여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고득점을 취득하고 고등학교 졸업학력을 갖추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저는 검정고시를 졸업한 후 기존에는 저의 진로인 IT계열은 대학이 큰 상관이 없고 포트폴리오나 자격증이 더 중요할것이라는 생각에 대학교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알바를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실무에서 일해보게 되었으며 고졸 검정고시라는 최종학력보다 대학교를 나오는 것이 저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2년제 전문대들에 지원을 넣게 되었지만 제가 지원한 전문대학들은 거리가 워낙에 멀리 떨어진 장소들이었고 대학생활이 2년제였기에 저의 진로를 위해 필요한 산업기사와 기사자격증을 바로 딸 수 없었으며 2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해 보다 심도 깊게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고 통학시간을 포함한 모든 시간들을 대부분 대학에 많이 써야 했기에 저의 상황과 맞지 않아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 등 다른 방법들을 알아보던 도중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재학 중인 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사이버 대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일을 하면서도 학점을 딸 수 있으며 대졸 학력 또한 만든 뒤 산업기사/기사 자격증 또한 딸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상황과 잘 맞았기에 다른 대학교들을 비교해보고 이곳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사이버대를 다니면서 저의 꿈과 생각을 펼치며 시간을 잘 활용하며 일과 저의 미래에 대한 알맞은 균형을 맞추며 이곳에서 제공하는 교육에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해 힘써 노력하고 제가 원하는 분야의 학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세종사이버대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제가 선택한 학과의 전공과목과 그 내용을 심도깊이 공부함과 동시에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고 학과와 관련된 기사 자격증들을 취득하기위해 필기시험공부를 미리 하는등의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하면서 제 진로를 더욱더 깊이 고찰하고 미래에 대한 저의 계획들을 점차 수정해보면서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곳에서 저의 관심분야의 학문을 쌓으며 발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에 있어서도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면서 지식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를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발전하고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빠질 수 없는 핵심은 기술과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배운 건 없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전공해서 저도 지식을 얻고 전문성을 길러 저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기 전에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었고,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실패도 제가 인생에서 언젠간 부딪혀야 하는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공무원 준비 할 당시 마음가짐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열정과 책상 앞에 앉아있던 끈기가 아직 저에게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 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편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일반 중학교에서 예술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습니다. 예술고등학교 진학 준비할 때 일반 중학교에서 예술고등학교의 경쟁률이 매우 높아 부모님은 고등학교 진학에 떨어지면 어린 나이에 좌절을 겪을 까봐 걱정하여 반대하였으나, 저는 떨어질 걱정보다는 미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커 학교 공부도 미술 입시 준비도 열심히 해 **예술고등학교 미술부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전공으로 선택한 후 순수미술 보다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정규과정에는 디지털 아트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수업이 없어 스스로 유튜브나 인터넷 상에서 학습하여 활용 하였습니다. 웹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컴퓨팅 디자인에 더 관심이 많아 과외 시간은 대부분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에서 고양이의 9번의 생을 웹으로 그려 동영상을 제작하여 출품하였습니다. 디자인을 전공으로 한 대부분의 친구들은 지면에 그림을 그렸으나, 수업 외 그림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즐겨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래픽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시 직접 프로그래밍하면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컴퓨팅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었으나, 예체능계 학업의 한계로 고민하던 중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매체 미술이나 아트 디자인에 기반이 되는 기술을 습득하여 콘텐츠 프로그래머의 역량을 쌓고 싶고, 프로그래밍의 기반 기술을 충분히 습득하여 어떤 업무든 융합의 기회를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집안 사정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20살부터 현재까지 직장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it업종과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때 평소 흥미가 있던 컴퓨터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고 

수업을 들을 때 html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즐겁게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흥미를 갖고 좋아하는 일에는 열정적으로 달려들어 파고드는 성격입니다. 

완벽히 하려는 성격을 가진 저는 항상 주어진 일에 전력을 기울입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맺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임하게 하는 저의 인내와 끈기가 바탕이 됩니다.

어떤 특정한 일의 상대방 입장을 잘 생각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뒤늦게 it분야 풀스택(백엔드, 프론트앤드) 개발자에 관심이 생겨 현재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기초를 독학 중에 

재미를 느껴 좀 더 깊이 있는 전공 지식을 배우고 싶어 직장을 다니며 공부할 수 있는 대학교를 알아보던 중 

세종사이버대학 SW공학과를 알게 됐고 c언어,자바,html,파이썬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학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강의에 임하며, 세종사이버대학교를 통해 핵심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3D 모델링과 3D 프린터 관리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과 산업용 드론 관련 경험을 통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신전자과에서의 학업은 다양한 전자 기술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3D 모델링과 3D 프린터 관리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3D 모델링을 활용하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3D 프린터 관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용 드론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전국 지방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드론 기술 분야에서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드론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초에 대한 이해는 뛰어난 기술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제가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기초를 어떻게 학습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C, C++와 같은 언어를 배우고,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알고리즘을 이해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강의와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적인 프로그래밍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고, 실패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하며 아이디어 및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며, 항상 새로운 도전에 열린 자세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실패가 불가피할 것이지만, 그런 실패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며 최종적으로 성공으로 이끌 것임을 믿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성공의 씨앗을 찾아내어 키워내겠습니다.

저는 학생때 야구선수로 활동하다가 군대에 다녀온 후 운동을 그만두게 됐고 프로야구 팀에서 훈련지원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프로야구 팀에서 일을하면서 데이터 활용하는 모습과 그리고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고  IT쪽에 관심이 생겨 찾아봤는데 정말 많은 분야가 있고 미래에 더 성장할 분야로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꿈을 찾아 퇴사 후 IT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시작했는데 전공지식이 없다보니 수업 진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되나 고민하던중 고졸이라는 학력을 개선할려고 학점은행제에서 39학점을 취득했던걸로 사이버대에서 2학년 편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된 후 사이버대를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아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학과를 알게됐고 SW개발 전문가과정 로드맵을 본 후 제가 생각했던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세종사이버대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학원 수료 후 중소기업 취직을 생각하는데 세종사이버대 2,3,4학년 과정을 일과 병행하면서 기초부터 전공지식을 잘 배워서 기회가 된다면 졸업 후 대학원에 입학해서 더 공부하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이제 시작한 SW개발자라는 제 꿈을 세종사이버대와 함께 이루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지만 부모님의 끊임없는 반대와 설득으로 고등학교 때 문과로 진학하게 되고 대학교도 결국 문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이과를 엄격하게 나누던 한국 사회에서 자라신 부모님은 두 분 다 문과 출신이시고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를 지배하는 건 사람에 대해 배우는 문과라는 말씀을 하시며 세상은 이미 바뀌었다는 제 의견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정 너가 원하는 학과로 진학할 거라면 당장 집 나가서 생활비랑 학비를 감당하며 알아서 살라고 쐐기를 박으시니 그 비용을 전부 감당하며 학교에 제대로 다닐 자신은 없던 당시에 저는 결국 부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비전과 전혀 다른 학과에 진학한 저는 날이 갈수록 마음이 지치기 시작했고 혹시 군대를 갔다 오면 생각이 바뀔까 하였지만 오히려 전역 후 깨달은 것은 비전 없이 살아가는 인생에 행복이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꼭 비용 때문만은 아닙니다. 저는 이곳의 커리큘럼을 싹 살펴보았고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도 시청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이라면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도전 의식을 가지게 된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교양과목인 나를표현하는글쓰기만 해도 SNS는 어떤 글쓰기를 요구하는지 배운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는 이런 과목이 교양과목으로도 없습니다. 전통적인 지식을 전수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커리큘럼을 발전시킬 의지가 별로 크지 않다고 느껴지는게 현재 제가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제 감상입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적어도 당장 현재에 안도하며 변화를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은 다른 대학들에 비해선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지털마케팅을 배우는 동시에 창업에 도전해나갈 것입니다. 국가 청년 예비창업자 지원에 선정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아빠입니다. 서울에서 전문대를 나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발전하기 힘들어 제주도 다시 내려와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 가정을 이루어 생활하며 느낀것은 제주에 좋은 일자리가 거의 없다는 점이였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환경으로의 이직을 위해 힘들겠지만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느끼게되었고 제주에 있는 *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학습하고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에 취업이 되지않더라고 학습을 충실히 이행해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넓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이버대학 컴퓨터공학과 중 세종사이버대학교를 택하게 된것은 현직 * 직원으로 있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교과목 과정이 가장 저에게 필요한것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다른 이전의 전공과 전혀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학습이 힘들것을 예상하지만 그만한 간절함과 의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난하고 서로를 위하는 가정에서 자라왔으며 간호사 출신인 어머니와 기계공학자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학부시절에 대학원생 선배들과 2년간에 걸쳐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여 프로젝트 성과에 기여했습니다. *연구소에서의 실험기기의 3D 모델링 및 조립을 하였고, 의미있는 성과를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비록 학부생 신분으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많은 이해심, 탐구심, 끈기, 인내, 학구열로 협업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고자 하는 일에서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입니다. 마음을 먹은 일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 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집력은 저를 독특하게 만들며, 저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제 단점은 내향적인 성격으로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기에 축구와 같은 단체운동을 꾸준히 나가고 밴드의 리더로 여러 관객앞에서의 다수의 공연으로 이를 극복하고 보완하였습니다. 기계, 언어, 예술, 음악 등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는 무엇이든 배우고 습득해야 호기심이 해결되는 성격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지금도 여러 분야를 탐색하여 저의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5년째 거주중이며 영화,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사운드 디자이너이고 게임쪽에서는 게임 오디오를 맡고 있습니다. 꼭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입학하여 SW개발을 통한 게임 관련 분야에 접목하고자 합니다.  

처음 개발 쪽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어떤 휴대폰 배경화면을 접하고 나서입니다. 배경화면 속 캐릭터가 터치나 음악 재생에 반응하며 다른 액션을 취하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였고 저도 그런한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무회계과와 관련한 취업 준비를 하며 저는 ERP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입장이지만 그 프로그램을 구축 및 유지하는 직무를 금융업계에서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IT 직무는 생각보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들어 초등학생 때부터 코딩을 배우기도 하고 chatGPT, 테슬라 자동차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며 사회 속에 가깝게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점점 더 IT 분야가 중요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IT 분야는 우리 일상 속에서의 많은 것들과 융합해 올 것이며 더욱 중요한 지식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 지식을 이용하여 미래사회에서 핵심적인 인물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흥미와 장점을 살려 IT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세종사이버대 SW공학과의 커리큘럼과 다양한 활동들을 보며 전문지식은 물론 그 외의 활동으로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학교의 커리큘럼에 충실히 따르며 기본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동아리활동이나 대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성과를 내고 동문들과 친해지는 것이 두 번째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공부하며 고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력을 쌓아 기업을 넘어서 미래사회의 핵심적인 인물로써 거듭나고 싶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계신 아버지와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신 어머니에게서 성실함과 근면함, 배려심을 배우고 이를 다지며 자랐습니다.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했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부족함 없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던 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만들거나 고치는 것을 좋아하던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고 고등학교를 가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이공계열로 진학하였고 이후 대학교를 가면서 전공에 관한 직접적인 실험 등을 하면서 이해를 넓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이 빠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충실하면서도 결코 타인에 대한 배려에도 소홀함이 없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현재는 전공과 관련된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지원하기 전까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중 단순히 취업 전망과 성적에 맞춰서 전문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물론 가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학 생활에 임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좀처럼 흥미가 느껴지지 않았고 그저 억지로 적응하려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갈수록 막막하고 고민이 많아지면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순식간에 졸업학년이 되면서 학과에서 보내준 박람회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단순하게만 생각해왔던 전자라는 분야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어서 그때를 기점으로 제가 몸담은 분야가 어떠한 곳에서 활용되고 도움이 되는지 정보와 영상을 찾아보며 조금씩 제 전공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공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는 등 계속해서 흥미를 붙여 나갔습니다. 특히나 졸업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고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뿌듯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적 또한 조금씩 더 나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고 가장 좋은 성적으로 대학 생활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학과와의 연관 경험으로는 대학교 시절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회로설계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장비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담당자가 직접 프로그램 언어를 이용하여 코딩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것인데, 앞으로 제가 담당해야 하는 업무이기에 프로그램 언어와 코딩 작업에 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특정 API를 이용하여 사이트 유지보수 및 관리 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던 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먼 거리의 학교와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는 걱정과 압박감이 있었음에도 미래에 대한 생각 하나로 도전을 하게 되었고 학교에 다니며 여러 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첫직장을 퇴사한 이후에도 멈춰있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제 지식들을 더 다듬기 위해 제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지원을 하며 꾸준히 포기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현재도 4년째 관련 업무를 하며 직장에 재직중입니다. 

이렇게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고 관련된 여러가지를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며 프로그래밍 기술 즉, 정보통신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도 이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제작하고 개발해나가고 싶다는 꿈과 목표를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재직한 첫 직장에서 업무와 맞지 않아 그만두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된 직업능력개발훈련에서도 본인의 성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기도 하였고, 현재 재직중인 직장을 4년째 다니면서 이런 부분들이 점차 쌓이게 되다보니 저의 목표와 꿈을 많이 잊으며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먼저 지식을 충분히 쌓고 부족한 것을 더 배워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SW공학과를 통해 여러 IT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것같아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교 인재상에 맞는 '공동체의 창의적 문제해결이 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봉사하는 전인적 인성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대 18년도에 산업경영공학과에 입학하여 올해년도 졸업예정입니다. 그 후 군 입대까지 여러나라와 여러경험을 통해 세상을 공부하던 와중 작은 아버지의 권유로 낮에는 인턴으로 회사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 배웠으며 저녁에는 학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군 생활에서는 예비군 관리를 하며 팀원들과 협동하는 방법과 인적관리 방법을 배웠습니다. 

남들은 의미없는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전 소중한 경험과 많은걸 배웠습니다. 군 제대 후 운좋게 IT부서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제 생각보다 IT 업무에 흥미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이미 남들보다 늦게 입학하여 남들보다 늦게 졸업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배우는것도 많지만 회사생활에서도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여 졸업이 더욱더 늦어지지만 속도보단 방향이란 생각으로 회사생활에 좀 더 집중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 1년 휴학 후 학업의 문제로 휴직상태입니다.

이제 졸업 후 더 넓은 세상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서 이번  세종사이버대학 IT 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물류센터 허브 일하고 있습니다.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일단 컴퓨터 학과가 타 대학 모집요강을 보면 설명이 되게 애매하면서 정확히 어떤 쪽으로 진로를 가야되는지 모르겠고 저한테는 정말 어떤과를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그에 반해 세종은 IT학부가 4개로 나눠져 있고 과가 각각 어떤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비교적 쉽게 수월하게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앱 개발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소프트웨어공학과가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전 아무래도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완전 새롭게 시작을 해야 되는 사람이다 보니 기초적인게 많이 부족한데 교육과정 로드맵을 보니 코딩기초, 파이썬, c언어 등 등 기초 과정이 잘되어 있어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대학에 합격이 된다면 일 끝나고 밤에 자투리 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10년 넘게 서있는 일만 하다보니 앉아서 일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던 중 IT관련쪽을 알아 보았고 전망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관련 지식과 자격증을 따 성공적으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화학 전공 출신으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서 10년 이상 Regulatory affairs로 일해왔습니다. 어릴적부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저의 학문적 배경과 직업적 경험은 프로그래밍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최근 RWD (Real World Data) 분석을 통해 특정 질병과 관련된 의사결정 및 진단결과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게되었고, 이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질병의 진단을 위한 AI 분석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분석하는 것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세계화되어가고 공통적인 규제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금, 다양한 규제 환경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각국의 규정에 대한 공통점 및 차이점 등을 분석하여 이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광의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학문적 백그라운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직업적 경험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이 저만의 독특한 가치가 되어 이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 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는 이유는 웹 개발에 관심이 있고 진지하게 웹 개발자를 꿈을 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발자가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은 좋은 도구입니다. 외로움을 겪는 사람에게는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예를 들자면 유튜브 라이브, 트위치 등을 통하여서 방송인과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고 또한 노량진이나 강남 특정지역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학원 강의를 지역과 나이를 넘어 여러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등 많은 선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터넷 웹 사이트들은 수 많은 영문, 숫자 등의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래밍 되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선한 영향력입니다.

두 번째는 적성에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딩학원에서 온라인으로 웹개발 종합반을 수강을 하고 완강을 하면서 제가 보고 있는 인터넷 창 뒤에 보이지 않은 컴퓨터 언어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매주 숙제가 있었는데 코딩 숙제를 할 때 집중하면 3시간이 지나가고 했습니다. 이때 제가 html, css, java script를 활용하여서 코드를 쓰고 글자를 채우면 웹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과 서버에 올리면 누구나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매우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학원 부트캠프를 선택하지 않고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지원한 이유는 나중에 웹 개발자 엔지니어가 되어 코딩을 할 때 프로그래밍 지식을 사용하고 응용할 때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 수도 있고 비전공자로 한계에 부딪칠 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래밍 전체 영역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고 학문적으로 넓게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한 번도 지각, 결석을 하지 않아서 졸업할 때 3년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저를 이 학교 학과에 입학 시켜주시면 성실하게 기초부터 프로그래밍을 지식을 배워서 제가 목표한 바를 차근차근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로도 조금 더 넓혀볼 생각입니다. 더 나아가 관련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세종사이버대학교 자격증 과정을 활용하여서 자격증을 취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산에서 살고 있고 2명의 자녀와 와이프, 어머님을 모시고 있고,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에 편입학을 지원하게 된 51살 된 직장인 입니다.   

93년도 학창시절에는 소프트웨어학과가 아니라 전자계산학과라는 명칭으로 개설된 학과가 있었고 이후로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학과로 나눠졌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었는대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못배웠고, 다른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30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몇권 사서 독학을 진행해봤습니다. 

진도가 너무 안나가고, 몇 페이지 못나가서 포기하기 일수 였었는대 이번 기회에 늦게나마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약 25년간 일하면서 일 능률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에  캐드며 엑셀을 배우고, 기타 여러가지 업무용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단순히 글자 입력, 또는 그림입력만으로는 방대한 업무양을 쫓아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학과에 입학하게 되면, C언어 및 자바스크립트 및 파이선 기타 등등 여러거지 프로그램 언어를 배워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접목하여 회사의 경쟁력 및 경제적면에 도움을 주고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아우토반같이 속도 무제한으로 업무 처리 능력을 길르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나이로는 공부를 한다는것이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저에게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전자계산학과에 지원을 못한 공부를 할 수 있기에 큰 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이버대학교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제게 맞는 학교를 찾아 봤습니다. 그러다가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소프트웨어학과의 과목을 살펴보았고 원래 해보고 싶었던 과 였기에  마음에 잘 맞는 학교, 학과이다라고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을 했고 마음에 든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를 통해 기존 인력만으로 업무를 처리 해왔던 것을 프로그래밍으로 업무향상을 꿈꾸고, 자기 개발을 해서 보다 나은 삶을 꾸며가고 싶고 질 적 양적 둘 다 만족할 만한 삶을 살아가길 기대하고 싶습니다. 열씸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